TITLE: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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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채은맘
DATE : 2010-11-09 오후 11:10:56
제가 언변이 없어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먼제 원장 선생님께 넘 감사드리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문학기행이라... 말은 거창한것 같았지만, 그것도 아닌 저한테는 넘 편한 하루였습니다... 정말 모든걸 잊어버리고 싶은...
하지만.....전 동생을 데려갔기에 민병도선생니의 말씀을 끝까지 듣지못한게 젤로 아쉽네요..
하지만 그날 하루는 정말 저에게 2010년 최고의하루였던것 같네요..
물론 동생이있어서 좀 .. 그렇긴했지만요^^....
그러나 채은이 동생도 즐거웠겠지요...
이런 좋은 추억을 남겨주신 원장 선생님께 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씨디... 넘 감사히 받겠습니다...
음악 넘 좋아요... 지금 이시간에 혼자듣고있네요....^^
대원유치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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