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앵무새반 임세린엄마의 예쁜 카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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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임세린어머니
DATE : 2010-12-29 오후 5:39:01
안녕하세요. 저는 앵무새반 임세린엄마입니다.
아이만 유치원에 맡겨두고 자주 찾아뵙지만 못하고 죄송합니다.
세린이 뿐 아니라 아이들이 내년에도 유치원 가고 싶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선생님들과 교육내용에 신뢰가 갑니다.
각 행사마다 참여하는 분들이 감동을 느끼고 미소를 지으며 유치원을
떠올리게 해 주시고 올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아이들이 세린이처럼 유치원에서 사랑과 자연을 배우고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더욱 더 발전하는 대원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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