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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대원가족놀이한마당을 다녀와서

NAME : 정민수맘

DATE : 2011-05-13 오후 4:09:11


안녕하세요~ 파랑새반 정민수엄마입니다..
아직도 대원운동회를 회상하며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울~민수는 매트 파도타기가 제일 재미있었다하네요..
달리기 3등한것도 너무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이모랑 할머니 주위 분들에게 지금도 자랑이 대단 하답니다 ㅎㅎ~~
운동을 잘 하지않는 덕에 몸은 몇일 힘들었지만 너무도 즐겁고 아이처럼 신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원장님과 원감선생님 비롯 대원유치원 모든 선생님 너무도 고생하셨구요. 넘~감사드립니다.
제가 참석해 본 어느 유치원 운동회 보다 화려하고 프로그램도 알찬 운동회 였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옆에서 하나하나 돌보시고 학부형님들이 좀 더 즐길수 있도록 돌아보시는 원장님~완전 존경합니다.
원장님의 열정으로 대원친구들이 더욱 밝고 씩씩한 어린이가 된것 같습니다..
대원유치원을 선택한것을 "정말 잘했구나" 다시 한번 더 깊이 느낀 하루였습니다.그리고 파랑새반에 짱이신 윤바래선생님 넘~수고하셨구요..
달리기를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엔 얌전하시고 너무 예쁘시기만 하신 줄 알았는데.. 울~선생님 완전 짱이셨어요~~윤바래선생님 사랑합니다^**^
스승날을 맞이하며 서태옥원장님,황혜연원감선생님그리고 대원모든 선생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지금처럼 우리 꼬맹이 친구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주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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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대원유치원 운동회 늦은 후기~^^;

방준혁맘~

563

준혁이 어머니*^^*

김정숙

562

우리 대원 유치원은 잘 있을까?

윤은경. 윤동민 맘

561

동민이 어머니~♡

김미숙

560

이희진, 이소영, 김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권두호

559

귀염둥이 두호야!

김미숙♡

558

김정숙 선생님께

오윤서

557

큰빵 오봉봉씨^^

김정숙

556

대원가족놀이한마당을 다녀와서

정민수맘

555

민수 어머님♡

윤바래

554

대원유치원 화이팅~!!!

려원보민엄마

553

대원놀이 한마당을 마치며...

김현우엄마

552

제33회 '대원가족놀이한마당'을 마치고

선규아빠

551

선규 아버님께♡

김혜영

550

대원화이팅!!!

권도윤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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