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이렇게 기쁜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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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김지영
DATE : 2011-12-22 오후 12:23:31
오늘.. 어쩐지.. 정말 대원유치원 소식이 갑자기 궁금해져서 들렀는데..
이렇게 익숙한 이름에..
이렇게 기쁜 소식이..
어머니.. 저 기억나시나요... ^^
우리 은경이 정말 많이 컸겠네요..
우와.. 정말 너무 대단해요
너무 축하 축하..
은경이에게 너무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정말 자랑스럽다고.... ^^
어머님이 진짜 아이들을 잘 키우신듯.. ^^
저 좀 가르쳐주세요.. ^^ 이젠 어머님께 제가 한수 배워야겠는데요? ^^
우리 은경이의 수줍던 그 얼굴들이 떠오르는데..
벌써 커서 이런 큰 상도 받고... ^^ 완전 최고..
우리 어머님의 대원사랑은 여전하시군여..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의 함박미소가 떠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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