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보고 싶고, 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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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윤은경맘
DATE : 2011-12-28 오전 9:51:50
이글을 선생님이 보셨다니!!
대전에 계시는거 맞지요??
벌써 두 아이의 엄마라니~~~
세월이 정말 쏜살같이 지났네요^^
가끔 은경이와 앨범을 볼때면 선생님을 추억하곤 했었는데...
사실 제가 홈피에 은경이 자랑한거 경이는 몰라요^^
원래 좀 쑥스러움이 많잖아요!
제가 자랑한거 알면 '팔불출'이라고 놀릴걸요~~ 비밀이예요.ㅋㅋ
대구에는 가끔 오시나요??
샘~~ 애기들 누구 닮았나?? 궁금하네요!!
선생님은 워낙 재주가 많으셔서 애들한테 엄청 잘하실 것 같아요^^
대구에 오시면 꼭~~ 반가운 얼굴 보여주세요!
제가 맛있는거 사 드릴게요^^
제 폰 번호는 원장 선생님이 알고 계셔요.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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