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아는 오봉봉 큰빵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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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김정숙
DATE : 2012-05-04 오후 7:21:44
윤서야~~
선생님도 또 만나고 싶어!!
그때 잠깐 만나고..
제대로 안아보지도 못하고 이야기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윤서 목소리도 잊어버리겠어^^
학교는 잘 다니고 있지?
5년후에 뭘 기대하라는거야?
신혼은 또 뭐가 저 멀리고..??? ㅋㅋ
많이 자란듯한 우리 윤서의 글에도
웃을 때 지어지는 반달 눈 웃음이
눈에 아른거리네...
보고싶다.. 오윤서, 오봉봉, 큰빵!!
빨리 놀러와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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