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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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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어제 글을 썼었던 졸업생입니다.

NAME : 졸업생

DATE : 2012-03-29 오후 8:03:23


당시는 급한마음에 졸업생게시판이 있다는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졸업생 게시판보다 자유게시판에 올리는게
더 많이 알려질것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이런생각 하면 안되는건데)
오늘은 학교 끝나자마자 대원유치원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갤러리를 보았습니다.
당시는 5살반인 꾀꼬리반이 가장 낮은 연령 반이었는데 이제는 3세도 있고
갤러리에 있는 원생들의 사진을 둘러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혹시 2007년 종달새반의 사진이 있을지 몰라 찾아봤지만
전 찾지 못했습니다.제가 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치원때는 울보에 오줌싸개였었는데 지금은 나름 초등학교 고학년이라고 생각하니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는 현실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다른건 다 까먹어도 이 때가 기억납니다.5살때.유치원에 처음 가서
꾀꼬리반에 들어갔습니다.그당시에도 꾀꼬리반에는 장난감이 많았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술래잡기를 하고 놀았지만
저하고 제 동갑내기 여자애는 계속 울었다고 합니다.원감선생님 올라오시고 할정도라니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을때.그때는 잔반을 남길수가 없어서 다 먹어야했었는데
저는 당시 편식을 해서 다른애들은 선생님 말씀을 듣고있었지만 저는 한쪽에서
국물이나 떠먹고 있었습니다.
유치원때의 친구들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얼굴은 다 기억납니다.
언제 한번 놀러가고 싶지만 안될것같습니다.
자주 글 쓰겠습니다.문제가 되면 말씀해주십시오.
서 태자 옥자 원장선생님.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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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졸업생마당'입니다. 대원유치원

11

어제 글을 썼었던 졸업생입니다.

졸업생

10

안녕! 반가워~

황혜연

9

안녕! 반가워~

이재홍

8

재홍아~~~

황혜연

7

선생님 사랑해요.

권나림

6

나림아 반가워^^

이종광

5

원장님~ 원감님~선생님들~넘 감사드립니다.

권나림맘

4

나림이 어머니, 감사합니다!

대원유치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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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년 종달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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